2008년 06월 01일
광우병
프리온 단백질의 화학구조에 의해 발생하며, 증상은 소의 노에 구멍이 생겨 갑자기 미친듯이 포악해지고 정신이상과 거동불안, 그리고 난폭해지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1996년 3월 영국의 보건부장관이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프리온 단백질의 화학구조가 야곱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받아들여, 광우병이 인간에게 감열될 가능성을 인정함.
FTA비준 반대 여론
최근 FTA 소고기 수입 파장으로 인해 이명박정부는 지지도가 계속된 하락 끝에 현재 24.3%까지 내려왔다. 현정부에선 “소수의 극단적인 단체에 의한 여론 몰이다”, “수입 쇠고기위생엔 문제 없다” 등의 말과 미국현지 위생점검단 파견, 촛불시위 강제 진압 등 광우병파장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히려 사태는 점점 더 심각해져만 가고 있다.
지지도 급감은 현정부가 주장하는 “소수의 극단적인 단체에 의한 여론 몰이”보단 현정부의 미국과의 FTA 굴욕협상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옮다.
현정부와 미국정부가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제시하는 근거에는 몇 가지 오류가 있다. 첫째, 미국은 자국의 소를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에 따라 검사하고 있다고 하지만 중 1%만이 광우병 검사를 받을뿐더러 광우병을 발견 해내는 것도 힘들다. 둘째, 미국내 인간광우병 환자가 줄었다곤 하지만 알츠하이머(치매)가 미국 내에서 급증했다. 이는 광우병과도 흡사한 증상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부검해봐야만 인간광우병이 아닌지 알아낼 수 있는데 부검을 할 경우 사용된 모든 도구들을 폐기처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검 하기를 병원은 물론 가족들도(자신의 가족의 시체가 파헤쳐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꺼려한다. 셋째, 현 이명박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내장들의 일부 부위를 절단하여 광우병 위험을 낮추겠다고 했지만 광우병 위험 인자가 내장전체에 퍼져있어 절단을 하나마나 인 꼴이다.
또한 한국정부는 유럽, 일본 외 여러나라에서 제외시키고있는 광우병위험부위(SRM) 중 장간막, 창자를 제외하지 않고 수입 하기로 결정했다. 설령 현재 한국정부에서 제거하도록 지정한 광우병위험부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그 부위들을 100% 안전하게 제거할 순 없다고 캐나다 보건국에선 말하고있다. 결국 한국정부가 수입 하기로 한 미국산 소고기는 100% 안전하지 않은 것이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창자부분인데, 이 부위를 많이 소비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소의 뼈, 내장 등 광우병 위험물질인 프리온 단백질이 검출 될 가능성이 높은부위를 즐겨먹음)을 볼 때 그렇지 않은 외국보다 인간광우병 발병확률이 더 높다.
뿐만 아니라 최근 논란이 된 2개의 뉴스를 보면 현 한국정부가 얼마나 실망스러운 협상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강기갑의원, 농림부 대외비 문건 공개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7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과 관련, "정부가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 7개의 SRM(특정위험물질) 모두 제거, 내장 전체 수입금지, 사골뼈 및 골반뼈 제거 등 주요 협상 쟁점에 대해 협상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미 ‘20개월 미만쇠고기만 수출’ 뜻 있었다”
(한계레) 미국 축산협회(NCBA) 앤디 그로세타 회장이 최근 “미국 축산인들이 한국에서 큰 승자가 됐다”며 “축산협회의 집요함이 (쇠고기) 무역에서 커다란 승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미국 쪽이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출할 의도도 있었으나 완전 개방을 이뤘다고 밝혀, 한국 쪽의 대응에 따라 협상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정부는 지지도 회복을 위해 여태까지의 여론 잠재우기 식 대처와 기자회견 보단 국민을 위한 협상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출처 :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1122054700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90322.html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71732_2687.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001&aid=0002075609
http://www.hc-sc.gc.ca/fn-an/securit/animal/bse-esb/policy_srm-politique_mrs_e.html
KBS 소비자고발 광우병 편
# by | 2008/06/01 10:50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