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광우병 [狂牛病,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프리온 단백질의 화학구조에 의해 발생하며, 증상은 소의 노에 구멍이 생겨 갑자기 미친듯이 포악해지고 정신이상과 거동불안, 그리고 난폭해지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1996년 3월 영국의 보건부장관이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프리온 단백질의 화학구조가 야곱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받아들여, 광우병이 인간에게 감열될 가능성을 인정함.

FTA비준 반대 여론




최근 FTA 소고기 수입 파장으로 인해 이명박정부는 지지도가 계속된 하락 끝에 현재 24.3%까지 내려왔다. 현정부에선 “소수의 극단적인 단체에 의한 여론 몰이다”, “수입 쇠고기위생엔 문제 없다” 등의 말과 미국현지 위생점검단 파견, 촛불시위 강제 진압 등 광우병파장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히려 사태는 점점 더 심각해져만 가고 있다.

지지도 급감은 현정부가 주장하는 “소수의 극단적인 단체에 의한 여론 몰이”보단 현정부의 미국과의 FTA 굴욕협상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옮다.

현정부와 미국정부가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제시하는 근거에는 몇 가지 오류가 있다. 첫째, 미국은 자국의 소를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에 따라 검사하고 있다고 하지만 중 1%만이 광우병 검사를 받을뿐더러 광우병을 발견 해내는 것도 힘들다. 둘째, 미국내 인간광우병 환자가 줄었다곤 하지만 알츠하이머(치매)가 미국 내에서 급증했다. 이는 광우병과도 흡사한 증상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부검해봐야만 인간광우병이 아닌지 알아낼 수 있는데 부검을 할 경우 사용된 모든 도구들을 폐기처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검 하기를 병원은 물론 가족들도(자신의 가족의 시체가 파헤쳐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꺼려한다. 셋째, 현 이명박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내장들의 일부 부위를 절단하여 광우병 위험을 낮추겠다고 했지만 광우병 위험 인자가 내장전체에 퍼져있어 절단을 하나마나 인 꼴이다.

또한 한국정부는 유럽, 일본 외 여러나라에서 제외시키고있는 광우병위험부위(SRM) 중 장간막, 창자를 제외하지 않고 수입 하기로 결정했다. 설령 현재 한국정부에서 제거하도록 지정한 광우병위험부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그 부위들을 100% 안전하게 제거할 순 없다고 캐나다 보건국에선 말하고있다. 결국 한국정부가 수입 하기로 한 미국산 소고기는 100% 안전하지 않은 것이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창자부분인데, 이 부위를 많이 소비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소의 뼈, 내장 등 광우병 위험물질인 프리온 단백질이 검출 될 가능성이 높은부위를 즐겨먹음)을 볼 때 그렇지 않은 외국보다 인간광우병 발병확률이 더 높다.

뿐만 아니라 최근 논란이 된 2개의 뉴스를 보면 현 한국정부가 얼마나 실망스러운 협상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강기갑의원, 농림부 대외비 문건 공개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7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과 관련, "정부가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 7개의 SRM(특정위험물질) 모두 제거, 내장 전체 수입금지, 사골뼈 및 골반뼈 제거 등 주요 협상 쟁점에 대해 협상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미 ‘20개월 미만쇠고기만 수출’ 뜻 있었다”

(한계레) 미국 축산협회(NCBA) 앤디 그로세타 회장이 최근 “미국 축산인들이 한국에서 큰 승자가 됐다”며 “축산협회의 집요함이 (쇠고기) 무역에서 커다란 승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미국 쪽이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출할 의도도 있었으나 완전 개방을 이뤘다고 밝혀, 한국 쪽의 대응에 따라 협상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정부는 지지도 회복을 위해 여태까지의 여론 잠재우기 식 대처와 기자회견 보단 국민을 위한 협상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출처 :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1122054700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90322.html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71732_2687.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001&aid=0002075609

http://www.hc-sc.gc.ca/fn-an/securit/animal/bse-esb/policy_srm-politique_mrs_e.html

KBS 소비자고발 광우병 편

by UK0338 | 2008/06/01 10:50 | 트랙백 | 덧글(0)

골프의 에티켓

 

   골프는 에티켓을 중요시하는 독특한 스포츠로서, 골프 에티켓의 원칙이 <골프 규칙>의 '제1장'에 나올 정도로 가장 중요하다. 사실 에티켓은 골프의 핵심이자 정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골프가 다른 스포츠와 차별화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에티켓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골퍼는 아무리 골프를 많이 쳐도 골프에 대한 이해의 깊이가 있을 수 없다. 


    타인에 대한 배려 - 아너[honor, 흔히 통용되는 '오너(owner)'는 잘못된 말이다 - 역자 주]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보다 우선적으로 타샷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홀 근처나 플레이어 근처에서는 움직이거나, 말을 하거나, 서 있는 등 일체의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모든 골퍼는 지체하지 말고 플레이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가 확실히 타구 범위에서 벗어난 후에만 플레이해야 한다. 볼을 찾고 있는 플레이어가 볼을 쉽게 찾을 수 없다면 뒤에서 따라오는 조에게 먼저 가라고 신호를 해야 한다. 볼 찾는 시간으로 주어지는 5분의 제한시간이 아직 남아 있더라도 말이다. 볼을 찾고 있는 조는 먼저 통과하도록 신호를 받은 조가 타구 범위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플레이해서는 안 된다. 끝으로, 그린에서 퍼팅을 끝낸 조는 재빨리 그린에서 벗어나 경기가 지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샷은 라운딩할때 아마츄어들이 알면 샷에 많은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특별한 샷 


    일단 치핑과 피칭의 기본을 익히고 나면 골프가 정말로 재미있어진다. PGA 프로의 지도를 받고, 실험과 연습을 거치면 그린 주변에서 타수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샷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3번 우드 칩샷 - 타이거 우즈 때문에 유명해진 샷이다. 볼이 그린 바로 바깥의 러프에 멈춰 있을 때 웨지 대신 3번 우드를 사용하여 그립을 짧게 잡고 아이언으로 치핑을 하듯이 치는 샷이다. 3번 우드는 볼을 살짝 띄워서 부드럽게 굴릴 만한 로프트가 있고 바닥과 날이 둥글기 때문에 클럽이 잔디에 걸리지도 않는다는 특성을 살린 샷이다. 


    컷샷(Cut Shot) - TV에서 골프 시합을 보면 선수들이 볼을 높이 띄워 부드럽게 떨어 뜨리는 샷을 쉽게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샷을 하는 한 가지 방법이 컷샷이다. 컷샷은 샌드 벙커에서 하는 샷처럼 하면 된다. 컷샷의 열쇠는 클럽을 잡기 전에 미리 샤프트를 뒤로 기울이는 데에 있다. 이렇게 하면 클럽의 로프트를 상당히 높일 수 있다. 그런 다음 볼을 스탠스의 중앙보다 약간 앞으로 위치한 상태에서 클럽에 손을 얹는다. 다음 단계는 매우 중요하다. 클럽페이스를 목표를 향해 조준하여 어드레스한 후, 상당히 열린 스탠스를 취한다. 중요한 것은 몸이 아니라 클럽페이스를 목표를 향해 조준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발과 무릎, 힙의 선을 연장한 몸의 정렬과 평행한 선을 따라 스윙하는 것이다. 이 선은 타깃 라인의 바깥이 될 것이며, 다운스윙을 할 때 타깃 라인을 가로지를 것이다. 이런 스윙 궤도와 열려 있는 클럽페이스에 따라 클럽의 로프트는 매우 커지고, 임팩트 구역에서 손목의 흔들림 없이도 높고 부드러운 샷을 날릴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컷샷은 대부분 라이에서 구사할 수 있지만 러프에서 컷샷을 구사할 경우에는 클럽의 날을 볼의 밑부분과 정렬시켜야 한다. 클럽의 날을 볼보다 밑으로 정렬해 볼 밑을 치게 되면 러프를 못 벗어나는 실수가 많아진다. 


    범프&런(Bump & Run) - 그린이 높거나 둑으로 둘러싸인 코스에서 아주 유용한 샷이다. 둑과 홀 사이에는 볼을 듸워서 홀 근처에 떨어뜨릴 만한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위험 부담은 크지만 시도해 볼 만한 샷이 둑으로 피치샷을 해서 볼이 홀 방향으로 튕겨가도록 하는 샷이다. 
    이 샷의 열쇠는 볼을 떨어뜨리고 싶은 지점을 정해서 그 지점으로 피칭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볼이 경사면을 튕겨서 홀 방향으로 천천히 굴러가도록 하는 것이다. 이 샷을 하려면 많은 변수를 계산해야 한다. 경사면 잔디의 높이와 두께, 볼을 때리는 세기, 사용 할 클럽, 볼이 경사면에 떨어진 다음에 튕겨가야 할 거리 등등.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샷은 위험 부담이 높은 샷이어서 타수를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타수를 더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연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기술이다. 
    

    텍사스 웨지(Texas Wdge) - 범프&런 샷이 위험 부담이 큰 샷이라면 텍사스 웨지는 가장 안전한 샷 가운데 하나다. 텍사스 웨지는 볼이 그린 밖에 있을 때, 중압감이 크고 라이는 그리 나쁘지 않으며 긴장이 많이 되는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샷이다. 
    쉽게 말해 그린 밖에서 퍼팅하는 샷이다. 스핀은 변수가 되지 않는다. 궤도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두 가지만 계산하면 된다. 하나는 퍼팅 라인이고, 다른하나는 홀 방향으로 볼을 보내려면 얼마나 세게 쳐야 하는가이다. 홀 안으로 들어가면 좋겠지만, 골프란 욕심을 내면 손해가 더 큰 게임이다. 
    일반 퍼팅과 다르게 해야 할 유일한 것이 있다면, 샷의 길이에 따라 스탠스를 넓게 벌려 몸을 고정하고 볼을 스탠스의 중앙에서 약간 앞에 위치하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볼을 홀 근처에 가져다놓는 것이 목적이므로 퍼팅 라인과 퍼팅 속도에만 집중해야 한다.  



    잘 습득하시어 라운딩시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by UK0338 | 2008/05/22 20:27 | 트랙백 | 덧글(0)

박정우

by UK0338 | 2008/04/10 19:43 | 트랙백 | 덧글(0)

신문 방송 겸업 시행 후 언론 시장의 변화에 부정적 효과

 

2) 부정적 효과  

- 언론사 간 부익부 빈익빈 고착화

 

살아남지 못한 신문은 도태돼야 한다는 정병구 의원(미디어 정책 담당 /한나라당). 이에 대해 공적 가치 뉴스 전달과 여론 형성이 시장 논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자금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선일보와 같은 독점 기업이 방송사 소유까지 할 경우 연계 광고를 통해 광고 시장을 지배하게 된다. 신문, 방송 각각의 영역에서는 독과점이 아닐지라도 신, 방송 간 교차 소유 과정에서 광고 독점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수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 자본에 신문사가 잠식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 비전략적 선택 가능성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박주연 <뉴미디어 시대 가장 소중한 자산은 브랜드 가치> 신문의 이종 매체 진출에 관한 특집이 있다. 해외 미디어 대부분이 이종 매체 진출하는 가운데 일부 예외 사례를 제시한다. (1) 트리뷴의 경우 양질의 기사를 기반으로 한 고급 신문사와 젊은 층을 주 시청자층으로 한 흥미 위주의 지역 방송사의 결합이 성공적인 시너지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2) 뉴욕 타임스사 역시 기업의 역량을 신문 사업과 디지털 사업에 다시 집중하기 위해 소유하고 있던 지방 TV 방송국 9개를 매각하였다. 시장이 작은 한국의 경우, 무분별한 신문 방송 겸업 움직임이 언론사의 경영 부실화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방송 산업은 초기 자본이 많이 요구되며 채널 역시 포화상태이다. 즉, 신문사 생존의 대안으로는 불확실하다는 지적이다.

by UK0338 | 2008/03/28 18:35 | 트랙백 | 덧글(1)

신문 방송 겸업 시행 후 언론 시장의 변화에 긍정적 효과

 

1) 긍정적 효과

- 규모의 경제범위의 확대

 

내용물 만들기 위한 비용은 최소화하고, 하나의 콘텐츠로 여러 매체의 창구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소비 증대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미국에서 미디어 &오락 2010이라는 보고서에서 과거에 일방향적인 사업 모델에서 쌍방향적이고 광고에 의존하며 공개된 사업 모델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복합 경영으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컨텐츠를 다채널로 제공해 사람들이 자사의 컨텐츠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공중의 진입 장벽을 지속적으로 낮추는 전략)

 따라서 주요 매체의 경우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한국의 타임워너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소규모 매체의 경우는 다양한 부문에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소비자 접촉 범위 및 판매망을 확대할 수 있다.

 

- 국제 경쟁 대비 (한미 FTA)

 

1997년 GATT는 한국의 케이블 TV 시장을 포함한 정보통신 분야를 개방할 것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한미 FTA 에서는 케이블 채널 내 해외 자본 지분 확대 및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해외 미디어의 100% 출자 및 관리를 요구했다. 우리나라 방송 콘텐츠는 3-4000억 원 수준이다. 7조원 콘텐츠 수입을 올리는 미국과 대등한 경쟁이 어렵다. 따라서 신문 방송 겸업을 통한 국내 종합 미디어 기업 성장은 국내 미디어의 경쟁력 확보의 방안이 될 수 있다. 국내 PP산업의 생존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현재 국내 방송에 기업 등이 광고를 하려면 방송광고공사(KOBACO)를 통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러한 시스템을 민영 미디어렙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즉, 신문사가 각각 광고영업을 하듯 지상파 방송사가 각각 광고영업을 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방송광고료는 방송사 프로그램에 따라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기업은 광고 효과가 떨어지는 신문보다 방송에 광고를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신문 방송 겸업이 허용될 경우 신문사들의 생존 가능성이 보다 높아질 수 있다.

by UK0338 | 2008/03/28 18:3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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